3.1운동 100 주년을 맞아 큰 책임과 뜻 계승하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(대표회장 이성구, 이하 한목협)가 오는 18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‘2019 신년예배’를 드린다. 한목협은 1919년 기미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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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운동 100 주년을 맞아 큰 책임과 뜻 계승하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(대표회장 이성구, 이하 한목협)가 오는 18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‘2019 신년예배’를 드린다. 한목협은 1919년 기미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