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동판제작비로 받은 5천만원은 사기혐의 인정… 발전기금은 무죄’ 한국기독교총연합회(이하 한기총) 전 총무 윤덕남 목사가 대표회장 후보로 2차례 출마했던 김노아 목사(세광중앙교회)를 사기한 혐의로 지난17일 징역 8개월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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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판제작비로 받은 5천만원은 사기혐의 인정… 발전기금은 무죄’ 한국기독교총연합회(이하 한기총) 전 총무 윤덕남 목사가 대표회장 후보로 2차례 출마했던 김노아 목사(세광중앙교회)를 사기한 혐의로 지난17일 징역 8개월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