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석 수의 20%의 참석이 가능함에도 방역 차원에서 10%만 참석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, 부활주일인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소재 사랑의교회(오정현 목사)에서
교계 소식과 더불어 말씀의 소식을 전합니다.
좌석 수의 20%의 참석이 가능함에도 방역 차원에서 10%만 참석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, 부활주일인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소재 사랑의교회(오정현 목사)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