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북전단 살포하다 적발되면 최대 징역 3년 한국교회연합(대표회장 송태섭 목사)은 성명을 발표하고, ‘대북전단살포금지법’으로 불리는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“최악의 반인권법”이라며 “즉각 철회하라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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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북전단 살포하다 적발되면 최대 징역 3년 한국교회연합(대표회장 송태섭 목사)은 성명을 발표하고, ‘대북전단살포금지법’으로 불리는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“최악의 반인권법”이라며 “즉각 철회하라”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