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단성 논란 2023년 1월 총회서 당선되는 대표회장에게로… 한국기독교총연합회(김현성 임시대표회장)가 전광훈 목사(사랑제일교회)에 대한 최종 이단결의를 유보하기로 했다. 전 목사에게 마지막으로 소명의 기회를 주고 이를 결정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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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단성 논란 2023년 1월 총회서 당선되는 대표회장에게로… 한국기독교총연합회(김현성 임시대표회장)가 전광훈 목사(사랑제일교회)에 대한 최종 이단결의를 유보하기로 했다. 전 목사에게 마지막으로 소명의 기회를 주고 이를 결정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