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임 총회장에 김태영 목사 추대, 명성교회 수습안 제안은 찬성표 1011표 얻어 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은 제104회 정기총회를 지난23일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열고, 부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를 총대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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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임 총회장에 김태영 목사 추대, 명성교회 수습안 제안은 찬성표 1011표 얻어 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은 제104회 정기총회를 지난23일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열고, 부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를 총대들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