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생인권종합계획이 ‘개선’이 아닌 ‘개악’이 되고 있다고 비판 한국교회연합(대표회장 송태섭 목사, 이하 한교연)은 성명을 통해 서울시교육청(교육청)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하는 ‘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’에 “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하고 성평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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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인권종합계획이 ‘개선’이 아닌 ‘개악’이 되고 있다고 비판 한국교회연합(대표회장 송태섭 목사, 이하 한교연)은 성명을 통해 서울시교육청(교육청)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하는 ‘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’에 “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하고 성평등